토마토로
할 수 있는 놀이
방울토마토 한 줄기에는 빨갛게 익은 것과 단단한 초록 것이 같이 달립니다. 어른은 빨간 것만 골라 따고 지나가는데, 아이는 초록 것을 가리키며 “이거는 아기 토마토 같아요” 합니다.
베란다 화분 하나면 됩니다. 모종을 심어 물을 주고, 초록 열매가 빨개질 때까지 들여다보다가, 익은 것을 골라 따서 바로 먹어요.
이런 그림책도 있어요
토마토야 왜 그래?몸이 무거워 굴러가지 못하는 큰 토마토가, 헤엄치러 가자는 도마뱀들에게 괜히 우스꽝스럽다고 말해 버려요. 방울토마토처럼 데굴데굴 구르고 헤엄치는 흉내를 내다가, 토마토 얼굴 막대 인형을 만들어 토마토 기분을 말해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토마토의 비밀토마토 밭에 집을 지은 어린 거미의 거미줄에는 벌레가 한 마리도 안 걸리는데, 토마토가 내뿜는 냄새 때문이에요. 모종이 있으면 잎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오! 방울토마토케이크 재료로 뽑히지 못한 방울토마토가 반짝이는 사슴 코가 되어 안개 낀 밤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요. 읽고 나서 방울토마토를 한 알씩 골라 맛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뽑아 쓰는 도안
더 보기 ›모종 심고 물 주기
화분에 흙을 담고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어 이름표를 꽂고, 날마다 물을 주며 들여다보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씨앗은 심으면 흙 속에 숨지만 모종은 심자마자 잎과 줄기가 보입니다. 제 이름표를 꽂은 화분이 생기면, 물을 주며 내가 키우는 토마토라는 걸 압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토마토는 절대 안 먹는다는 롤라에게 오빠 찰리가 음식마다 새 이름을 붙여 줘요. 방울토마토를 한 알씩 맛보고 나서 화분에 흙을 담아 토마토 모종을 심어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여기는 텃밭 놀이터남매가 참깨꽃으로 손가락 모자를 만들고, 호박 줄기로 피리를 불고, 고구마 줄기로 줄넘기를 해요. 책을 덮으면 방울토마토 모종을 심고 날마다 물을 줘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화분에 흙을 담고 제가 가운데를 파 두면, 아이가 모종을 판 데에 올리고 같이 흙을 꾹꾹 눌러 덮습니다. 모종에 핀 작은 꽃에 코를 대고 냄새도 맡아 봐요. 다 심고 나서는 자기 이름표를 찾아 꽂고 “이건 내가 키우는 거예요” 해요. 다 자란 토마토 화분을 사 온 날은 “우와 토마토다. 토마토 되는거에요?” 하더니 “우리 빨리 물 주자”, “난 토마토 많이 만들꺼야” 하며 물뿌리개부터 찾아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씨보다 모종으로 시작합니다. 씨부터 기르면 열매까지 한참 걸려서, 심자마자 자라는 게 보이는 모종이 아이가 기다리기 좋아요.
- 물은 흙이 말랐을 때 줍니다. 날마다 주고 싶어 하면 손가락으로 흙을 만져 보고 마른 날 주자고 해요.
뭘 챙기면 되나요
방울토마토 모종 · 화분과 흙 · 이름표 · 물뿌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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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토마토 빨간 토마토
한 줄기에 달린 방울토마토를 하나씩 가리키며, 빨간 것과 초록 것, 큰 것과 작은 것을 대 보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같은 줄기에서도 먼저 익은 것과 아직 자라는 것이 같이 달려 있습니다. 초록 토마토가 자라면 빨갛게 된다는 걸, 날마다 들여다보며 압니다.
어떻게 놀아 주나요
화분에 달린 방울토마토를 보더니 아이가 “엄마, 토마토 있어요!”, “빨간 토마토예요!” 하고 다가갑니다. 어떤 토마토들이 있나 보자고 했더니 “이거는 초록색이에요.”, “이거는 커요.”, “이거는 아기 토마토 같아요.” 하며 하나씩 대 봐요. 빨간 건 많이 익었고 초록 건 조금 더 자라야 하나 보다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토마토 자라는 그림을 붙여 둔 날은 빨간 열매 그림을 가리키며 “토마토도 빨갛게 변해요” 하고, 화분 앞에 쪼그려 앉아 지난번보다 얼마나 자랐는지 들여다봐요.
떨어진 초록 토마토는 소꿉 재료가 됩니다. 흙이랑 같이 그릇에 담아 “엄마, 맛있는 요리예요” 하고 내밀어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큰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를 기릅니다. 한 줄기에 여러 알이 달려서 초록 것과 빨간 것이 한눈에 같이 보여요.
뭘 챙기면 되나요
열매 달린 방울토마토 화분 · 토마토 자라는 그림(있으면)
익은 것 골라 따 먹기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만 골라 따서 씻은 뒤, 바로 맛보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빨간 것은 따고 초록 것은 두어야 한다는 걸 골라 따면서 압니다. 기다렸다가 제 손으로 딴 토마토를 먹으면서, 달고 새콤한 맛을 제 말로 말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빨간 것만 따자고 약속하고 땄는데, 아이 바구니에는 초록 토마토와 빨간 토마토가 반씩 들어 있어요. 빨간 걸 하나 보여 주며 이것만 따자고 한 번 더 말했더니, 빨간 토마토를 따서 저한테 내밀며 “이거?” 합니다. 맞다고 하니 줄기 사이사이에서 빨간 것만 골라 따요.
빨갛게 익은 걸 따서 씻어 건네주면 “달아요.”, “새콤해요.” 하며 먹습니다.
할머니 댁 텃밭에 토마토가 많이 열린 날은 따도 되는지 할머니께 먼저 여쭤봤어요. 허락을 받자 “이제 따도 돼요!”, “빨간 토마토부터 따요.” 하고, 바구니에 담으며 “이건 엄청 커요!”, “방울토마토도 많이 있어요.” 합니다. 이걸로 뭘 할까 물었더니 “토마토주스를 만들어요.”, “얼려서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싶어요.” 해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따기 전에 빨간 토마토 하나를 보여 주고 시작합니다. 말로만 하면 초록 것까지 한꺼번에 따요.
-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줍니다. 통째로 삼키면 목에 걸리기 쉬워요.
뭘 챙기면 되나요
바구니 · 물(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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