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북으로
할 수 있는 놀이
사운드북은 책장에 그림책들과 나란히 꽂혀 있습니다. 어른 눈에는 그냥 책 한 권이에요. 그런데 아이는 표지를 펴기도 전에 손가락부터 갑니다. 어디를 누르면 소리가 나는지, 그것부터 찾아요.
누르고, 따라 하고, 춤추고 한참을 논 다음에야 책을 들고 와 읽어 달라고 합니다.
이런 그림책도 있어요
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농장 사운드북닭은 꼬꼬댁 꼬꼬, 병아리는 삐약삐약, 오리는 꽥꽥 하고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는 동물 농장 사운드북이에요. 소리를 하나씩 눌러 보고 오돌토돌한 촉감도 만지며 숨은 동물을 찾아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우리 아기 오감발달 어어흥! 손가락 사운드북동그란 구멍에 손가락을 쏙 넣고 슬라이더를 밀면 호랑이는 어흥, 곰은 크아앙, 코끼리는 뿌우우 하고 소리가 나요. 여덟 가지 동물 중 어떤 소리가 날지 손가락을 넣기 전에 먼저 맞혀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누를 곳 찾아 또 누르기
소리가 나는 버튼을 찾아 누르고, 마음에 든 소리를 몇 번이고 다시 눌러 듣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소리가 났다고 어디서 났는지 바로 아는 건 아닙니다. 요리조리 살펴 버튼을 찾고, 누르면 같은 소리가 또 나온다는 걸 손가락으로 확인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고래야 놀자!고래, 문어, 불가사리, 물고기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면 소리가 나고 불빛이 반짝여요. 마음에 드는 그림을 찾아 몇 번이고 다시 누르고, 노래가 나오면 몸을 흔들어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키득키득 사운드북: 부릉부릉! 레이싱 카부르릉, 위웅, 끼이이익 하는 레이싱 카 소리 다섯 가지가 버튼 하나로 나와요. 마음에 드는 소리를 찾아 몇 번이고 다시 눌러 들어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상어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상어와 갈매기, 돌고래를 간질이면 끼룩끼룩, 끼우끼우 하고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요. 문지를 때마다 소리가 나니 몇 번이고 다시 만져요.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새 사운드북을 사 온 날, 아이가 책상에 앉아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소리는 분명 났는데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는지 책을 요리조리 뒤집어 보더라고요. 끝내 못 찾고는 저한테 와서 “소리가 안 나.” 합니다. 버튼이 있는 데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니 검지로 꾹 눌러 보고, 또 누르고, 몇 번을 되풀이했어요.
배 버튼을 누르자 뱃고동 소리가 크게 울렸어요. 깜짝 놀라 “뭐야?뭐야?” 하며 저한테 안기더니, 제 품에 안긴 채로 그 버튼을 다시 눌러 봅니다. 동생은 오토바이 부르릉 소리에 “어?어?” 하고는 또 듣겠다고 몇 번을 더 눌렀어요.
전원을 꺼 둔 날은 아무리 눌러도 소리가 안 나니 책을 들고 와 “안나” 합니다. 갸우뚱하며 스위치를 보여 줬더니 제 손으로 올려 소리를 냈어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못 찾겠다고 가져오면 버튼이 있는 쪽만 가리켜 줍니다. 누르는 건 아이 손으로 하게 둡니다.
- 귀에 바짝 대고 누르면 살짝 떼어 줍니다. 너무 가까우면 귀에 좋지 않아요.
뭘 챙기면 되나요
사운드북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소리 따라 하기
사운드북에서 나온 소리를 입으로 따라 하고, 그 소리의 이름을 알아 가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멍멍, 어흥처럼 소리를 먼저 입으로 흉내 내고, 거기에 동물 이름이 붙습니다. 소리 하나와 그림 하나가 이어져서, 다른 버튼을 눌러도 그 그림의 이름을 찾아 부릅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방귀 트럼펫다람쥐는 뽕, 나무늘보는 뿌우우웅, 동물마다 방귀 소리가 다른 트럼펫 사운드북이에요. 누를 때마다 깔깔 웃더니 “뿌우우~” 하고 입으로 따라 내며 버튼을 직접 찾아 눌러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부릉부릉 탈것 사운드북자동차, 경찰차, 비행기까지 탈것 열 가지 소리가 나는 사운드북이에요. 누를 때마다 “부릉부릉”, “띠띠” 따라 하다가, 소리만 듣고 무슨 탈것인지 맞히기도 해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멍멍, 강아지와 동물 친구들강아지, 닭, 돼지, 오리 같은 동물 사진을 누르면 진짜와 같은 울음소리가 나와요. “멍멍”, “꽥꽥” 하며 아이도 함께 소리를 따라 해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버튼을 누른 아기한테 “어?! 무슨 소리지?” 했더니 아기도 “어?!” 하고 따라와요. 그러고는 멈머, 야옹, 꼬꼬, 깍깍 옹알이를 쏟아 내며 버튼도 누르고 그림도 가리킵니다.
말이 트인 아이는 이름을 붙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지?” 하니 “어흥 호랑이” 해요. “그럼 얘는 누구지?” 하고 돼지 그림을 가리켰더니, 그 버튼을 눌러 울음소리를 듣고는 “돼지네” 합니다. 보글보글 소리에는 “보글보글?” 하고 되묻고요.
공룡 사운드북을 누르던 사촌 오빠는 “티라노사우르스!” 하고 따라 부릅니다. 소방차·구급차 버튼을 누르고는 경보 소리를 입으로 흉내 내요.
뭘 챙기면 되나요
사운드북
소리 임자 찾아오기
사운드북에서 소리를 듣고, 그림과 같은 놀잇감을 찾아와 책에 대 보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책 속 그림과 장난감 바구니에 있는 것이 같은 것이라는 걸, 찾아와서 나란히 놓아 보며 압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서 오세요 마트버튼을 누르면 물건 이름과 가격을 알려 주는 마트 소리가 나요. 책 속 그림과 같은 음식 모형을 찾아와 책 위에 올려놓으며 “사과”, “과자” 하고 이름을 말해요.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탈것 사운드북을 보던 아이가 그림과 똑같은 자동차를 들고 와 “이거. 빠방. 빠방이야.” 했어요. 이번엔 소방차를 들고 와 책의 소방차 그림 위에 올려 두고 “이거. 이거.” 하더니, 출동하는 흉내를 내며 방을 한 바퀴 뛰어다녔습니다.
악기 소리 책을 누르면 장난감 바구니를 뒤져 그림과 같은 악기를 찾아 저한테 건네고, 동물 책이면 돼지나 소 모형을 찾아옵니다.
“불이 날 때는 무슨 차가 오지?” 하고 물었더니, 말 대신 사운드북을 가져와 “불이야! 불이야!” 하며 소방차 버튼을 눌러 에에에엥 소리로 대답했어요. 옆에서 동생이 “소방차야” 하고 거듭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책에 든 소리가 집에 있는 장난감과 겹쳐야 찾아올 게 있습니다. 동물·자동차·악기처럼 장난감으로도 있는 소리라야 해요.
뭘 챙기면 되나요
사운드북 · 그림과 닮은 놀잇감(자동차·동물 모형·악기)
노래 틀고 춤추기
사운드북 버튼을 눌러 노래를 틀고,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춤추는 놀이입니다. 노래가 끝나면 다시 눌러요.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노래를 어른이 틀어 주는 게 아니라 제 손가락으로 틉니다. 끊기면 또 누르면 되니, 춤을 언제 이어 갈지도 아이가 정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오감 놀이 동요버튼 한 번이면 동요가 끊기지 않고 이어서 나오는 사운드북이에요. 노래를 틀어 주면 몸을 들썩이며 따라 움직여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치타부 사운드북 - 숫자 동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열 곡이 버튼 하나로 흥겹게 흘러나와요. 노래를 틀어 놓고 몸을 흔들며 춤춰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반짝반짝 소리 나는 크리스마스 사운드북버튼을 누르면 전구에 불이 켜지고, 바이올린과 트럼펫 소리가 어우러진 캐럴이 흘러나와요. 캐럴이 나오면 몸을 흔들고, 끝나면 다시 눌러요.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그림책을 보던 아이가 동요 버튼을 누르자 노래가 나왔어요. 박수를 치고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일어나서 춤을 춥니다. 노래가 끊기자 다시 버튼을 눌러 또 춰요.
「머리 어깨 무릎 발」이 나오면 약속이라도 한 듯 머리, 어깨, 무릎, 발을 가리키며 춤을 춥니다. 소 노래에는 “음메~” 하며 몸을 흔들고 토끼 노래에는 깡총깡총 뛰어요. 기차 노래가 나올 때마다 제 손을 잡고 바퀴 굴러가듯 팔을 돌리기도 합니다.
조금 큰 아이는 상어가족 책을 펼쳐 첫 장을 넘기고 나서 노래 버튼을 누릅니다. “뚜루루~” 가 나오면 작은 목소리로 따라 부르고, 아기상어 손짓을 따라 해요. 딸랑이를 쥐여 준 동생은 노래에 맞춰 위아래로 흔듭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사운드북(동요가 나오는 것) · 딸랑이(있으면)
같이 보고 읽어 달라기
혼자 누르던 사운드북을 들고 와 같이 보자 하고, 그림을 읽어 달라고 하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버튼 판으로 쓰던 책이 다시 그림책이 됩니다. 소리를 듣던 아이가 그림을 가리키며 묻고, 들은 이야기에 제 말을 보탭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사운드북을 들고 와 “엄마 같이 봐” 합니다. 버튼을 누르고 소리를 따라 하다가, 제 손가락을 잡아 버튼에 갖다 대며 “이거 눌러봐” 해요.
아기 돼지 삼형제 사운드북은 혼자 켜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늑대가 “후~” 하고 부는 장면에서 노래에 맞춰 하던 손동작을 하며 저를 쳐다보더니, 부끄러운 듯 웃고는 “같이~” 합니다. 그다음부터는 같이 손동작을 했어요.
돋보기가 달린 곤충 사운드북에서는 귀뚜라미 그림을 가리키며 “이거 만져봤어요.” 해요. “귀뚜라미 만져봤구나.” 하니 장수풍뎅이를 가리키며 “이거 뭐예요?” 하고, 알려 주면 “장수... 풍뎅이” 하고 따라 합니다.
사운드북을 읽어 주는데 아이가 “띵동” 했어요. “아빠가 맛있는 거 사 오셨나? 문 열어 드릴까?” 했더니 저를 쳐다보며 “아빠” 합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사운드북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