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로
할 수 있는 놀이
손 씻자는 말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데, 비누는 늘 씻을 때만 꺼내게 됩니다. 그 전에 비누를 손에 쥐고 놀게 해 주면 달라져요. 문지르면 거품이 나고, 제가 만든 비누로 손을 씻어 보고, 인형을 씻겨 주고 나면, 씻을 때 비누를 찾는 말이 아이 입에서 먼저 나옵니다.
이런 그림책도 있어요
뽑아 쓰는 도안
더 보기 ›문질러 거품 내기
두 손을 비벼 비누 거품을 내는 놀이입니다. 거품이 부푸는 걸 들여다보고 손에 묻혀 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두 손을 비볐을 뿐인데 하얗게 부풉니다. 어른한테는 당연해도, 아이는 문지를수록 거품이 늘어나는 걸 제 손으로 봅니다. 손 씻기가 해야 하는 일이기 전에 재밌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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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목욕탕목욕 열차를 타고 토끼네 거품 목욕탕, 돼지네 진흙 목욕탕을 차례로 들러요. 비누를 두 손에 쥐고 문질러 보글보글 거품을 냅니다.한그루몰에서 보기 ›
바다 목욕탕목욕을 싫어하던 아이가 물고기를 따라가 문어 거품으로 머리를 감고 고래 물줄기로 헹궈요. 거품을 잔뜩 내더니 인형 머리부터 감겨 줍니다.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세면대 앞에서 손에 비누를 묻혀 주고 “문질문질~” 하며 먼저 비벼 보였어요. 아이도 따라 두 손을 비빕니다. 손 안에서 하얗게 부푸는 걸 보고 “거품 많아요!”, “미끌미끌해요” 하며 한참을 들여다봐요.
흐르는 물에 헹구면 “시원해요!” 하고, 수건으로 닦고 나서는 자기 손을 내려다보며 “내 손 뽀송뽀송해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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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은 손가락 사이와 손등까지 묻혀 줍니다. 손바닥만 비비고 끝내기 쉬워요.
뭘 챙기면 되나요
비누 ·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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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비누로 손 씻기
말랑한 비누 클레이를 주물러 모양을 만들고, 다 만든 비누로 진짜 손을 씻어 보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점토처럼 빚은 것이 물에 닿으니 진짜 거품이 납니다. 제 손으로 만든 비누로 손을 씻으니, 씻는 일이 제가 만든 걸 써 보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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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놀아 주나요
말랑한 비누 클레이를 주면 코부터 대고 “좋은 냄새 나요” 해요. 둥글게 뭉쳐 “행복한 마음이에요” 하다가, 손바닥으로 길게 밀어 펴고는 “화난 마음은 길쭉해요” 합니다.
모양이 마음대로 안 잡히면 “도와주세요” 해요. “손가락으로 여기를 눌러 보면 어때?” 했더니 꾹꾹 눌러 다듬고, 눈 스티커를 붙이더니 “귀여운 얼굴이에요” 합니다.
다 만든 비누를 들고 세면대로 가서 손을 씻었어요. 거품이 올라오자 “진짜 거품이 나요!”, 헹구고 나서는 “손이 반짝거려요!” 하더라고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비누 클레이는 만들기 재료로 따로 팝니다. 물에 닿으면 거품이 나는 것이라야 손 씻기까지 이어집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비누 클레이 · 눈 스티커(선택)
인형 씻겨 주기
대야에 물을 받아 인형을 비누로 씻기고 헹궈 주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비누를 문지른 물은 뽀얗게 흐려지고, 새 물로 헹궈야 깨끗해진다는 걸 인형을 씻기며 봅니다. 늘 씻겨지기만 하던 순서를 제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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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즐거워혼자 씻던 아이의 목욕탕에 거북이, 펭귄, 물개, 하마가 차례로 들어와 같이 목욕을 해요. 대야에 비누 거품을 내어 인형을 씻기고 맑은 물로 헹군 뒤 “깨끗해졌어요” 해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뽀득뽀득 목욕을 해요토끼가 스펀지로 몸을 닦고 양치질까지 하며 목욕하는 그림책이에요. 대야에 물을 받아 동물 인형과 아기 인형을 비누로 씻기고 헹궈 줘요.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대야에 물을 받고 아기 인형을 앉혔더니 “아기도 목욕해야 해” 하며 비누를 문지릅니다. 동생이 옆에서 “머리도 감겨줘야지” 하고 인형 머리를 쓰다듬어요.
비누를 문지르니 거품이 나고, 대야 물이 금세 뽀얗게 흐려졌어요. 그걸 보더니 물을 버리고 새 물을 받아 인형을 헹궈 줍니다. 다 씻기고는 수건으로 닦아 줘요.
목욕 놀이가 무르익으면 사람도 씻겨 줍니다. 수건을 들고 제 팔을 문지르며 “내가 밀어줄게.”, “시원해?” 하길래 “응, 깨끗해졌어” 했더니, 대야를 들고 와서 “물을 부어줄게.” 합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물에 넣어도 되는 인형으로 합니다. 솜 인형은 물을 먹어 잘 안 마릅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대야 · 비누 · 물에 넣어도 되는 인형 · 수건
수건에 문질러 빨래하기
비누로 수건을 빨아 보는 놀이입니다. 문질러 거품을 내고, 헹구고, 널어서 말리는 데까지 갑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비누를 대고 문지르면 거품이 나고, 헹구면 거품이 빠지고, 널면 마릅니다. 세탁기 안에서 안 보이던 일을 손으로 한 줄로 다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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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놀아 주나요
저는 몇 번 문지르다 말 줄 알았는데, 아이는 헹구고 짜고 너는 데까지 다 갑니다. 수건에 비누를 대고 “쓱싹쓱싹” 소리를 내며 문지르고, 빨래판 위에서 조물조물 주물러 거품을 만들어요.
수건을 힘껏 눌러 거품을 짜고 물에 넣어 헹구며 “깨끗해져라!”, “비누 냄새나요” 합니다. 다 헹군 수건은 양손으로 짝짝 털어 건조대에 직접 걸어요.
인형을 씻긴 날은 인형이 입고 있던 옷도 벗겨서 빱니다. 조물조물 빨아 물기를 짜고 집게로 건조대에 널면서 “옷이 젖어서 말려야되”, “해님한테 말려달라고해” 하더라고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사인펜으로 얼룩을 묻혀 둔 수건을 주면 빨 거리가 생깁니다. 깨끗한 수건은 문질러도 달라지는 게 없어서요.
뭘 챙기면 되나요
비누 · 수건(또는 인형 옷) · 대야 · 빨래판(있으면) · 건조대·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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