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으로
할 수 있는 놀이
식빵을 내밀면 아이는 먹기 전에 먼저 손으로 꾹 눌러 보고 “푹신”, “말랑” 합니다. 얼굴에도 대 보고, 조금 뜯어 입에 넣기도 하고요.
말랑한 식빵은 틀로 누르면 모양이 찍혀 나오고, 손가락으로 찌르면 구멍이 뚫리고, 잼을 바르고 과일을 올리면 얼굴이 됩니다. 그리고 놀고 나면 그대로 먹어요.
이런 그림책도 있어요
뽑아 쓰는 도안
더 보기 ›틀로 찍고 구멍 뚫기
식빵을 쿠키 틀로 꾹 눌러 모양을 찍어 내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들여다보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말랑한 식빵은 틀로 누르면 누른 모양 그대로 떨어져 나오고, 손가락으로 찌르면 구멍이 남습니다. 네모난 빵에서 토끼도 하트도 나온다는 걸 제 손으로 눌러 보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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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놀아 주나요
식빵을 주니 아이가 “빵이야” 하며 들고 만져 보다가 얼굴에 대 보고, 조금 찢어 먹어요. 제가 틀로 찍어 보이며 “토끼가 나왔어” 했더니 틀을 가져가 따라 찍습니다. 틀을 보고는 “돌고래야” 하며 빵 위에 올려 누르고, 모르는 틀은 “이거는?” 하고 물어요.
하트 틀로 찍어 보여 주면 “나도 하트만들래” 하며 틀을 올려 누릅니다. 별 모양 조각을 보여 주며 무슨 모양이냐니까 두 손을 반짝반짝 돌려 보이고, 제가 별이라고 몇 번 말해 주자 “벼~” 해요. 찍어 낸 조각은 바로 먹어요.
틀을 다 쓰고 나서는 제가 손가락으로 식빵에 구멍을 뚫어 얼굴에 대고 “와 엄마는 네가 보이네” 했어요. 손을 내밀며 “나도 할래” 하길래 구멍 뚫린 식빵을 건네주니 자기 얼굴에 대 봅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집에 있는 쿠키 틀을 그대로 씁니다. 식빵은 말랑해서 어린아이 손힘으로도 눌러 찍혀요.
뭘 챙기면 되나요
식빵 · 쿠키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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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서 샌드위치 만들기
식빵에 잼이나 팥 소를 숟가락으로 펴 바르고, 치즈를 올리거나 틀로 찍어 내 샌드위치를 만드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빵 위에 제 손으로 바르고 올리고 찍어 내면 내가 만든 샌드위치가 됩니다. 만들고 나서 먹기로 한 약속을 기다렸다가, 제 것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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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딸기토끼들이 아픈 할아버지를 도와 바구니가 넘치게 딸기를 따는데, 바구니가 꿈쩍도 안 해요. 식빵에 생크림을 펴 바르고 딸기를 올려 주면 딸기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샌드위치 소풍폭신한 식빵 모양 표지를 열면 햄, 달걀 프라이, 오이, 토마토가 한 장씩 나와요. 아이는 책장이 넘어간 차례 그대로 식빵 위에 재료를 하나씩 올려요.한그루몰에서 보기 ›
햄버거 소풍폭신폭신 햄버거 모양 책 속에 상추, 베이컨, 아보카도가 한 장씩 들어 있어요. 빵에 치즈와 햄을 올려 자기만의 햄버거를 만들어 봐요.한그루몰에서 보기 ›어떻게 놀아 주나요
앞치마를 보더니 “나 이거 할래” 해서 입혀 주고 손부터 같이 씻었어요. “손 씻어”, “깨끗하지?” 합니다. 식빵과 팥 소, 자동차·비행기·하트 틀을 내주자 팥 소를 보고 “잼이야?” 하길래 팥으로 만든 거라고 알려 줬어요.
식빵을 손으로 꾹 눌러 보며 “푹신”, “말랑” 하고, 숟가락으로 팥 소를 펴 바르면서 “이렇게?” 합니다. 틀로 꾹 찍어 내며 “빠방”, “비행기”, “하트” 하고, 다 만든 걸 보고는 “먹어?”, “내 거야” 하더니 한 입씩 먹어요.
빵칼을 쥐여 준 날은 식빵을 자기 손으로 잘라 보고, 잼을 바른 뒤 치즈와 햄을 올려 덮습니다. 다 만든 샌드위치 반쪽은 할머니한테 드리자며 따로 챙겨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먹는 건 다 만든 뒤에 하자고 미리 약속합니다. 만들다 말고 먹으려 하면 그 약속을 다시 말해 주면 기다려요.
뭘 챙기면 되나요
식빵 · 잼이나 팥 소 · 숟가락 · 쿠키 틀 · 치즈(있으면) · 앞치마
빵에 얼굴 꾸미기
식빵 위에 과일·채소·과자를 올리거나 잼·케첩으로 점을 찍어 눈·코·입을 만들고 얼굴을 꾸미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동그란 블루베리는 눈이 되고 길쭉한 막대 과자는 머리카락이 됩니다. 재료의 모양을 보고 얼굴 어디에 둘지 고르며, 눈·코·입 이름을 하나씩 가리키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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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놀아 주나요
처음엔 제가 식빵 위에 과일을 올려 주며 “포도가 눈이 되었네”, “방울토마토가 입이 되었네” 했더니 아이가 박수를 칩니다. 잼을 눈·코·입 모양으로 올려 준 날은 하나씩 가리키며 “이거는?”, “이거는?” 하고 계속 묻고, 제가 눈이야, 코야, 입이야 하고 답해 줘요.
그러다 자기 손으로 꾸미기 시작합니다. 링 과자를 붙이며 “이건 눈이야.” 하고 캐러멜로 눈동자를 만들어요. 머리카락은 어떻게 할까 했더니 막대 과자를 붙이며 “길게 붙이면 머리 같아.”, 여러 개를 더 붙이고는 “머리가 길어졌어.” 합니다. 옆에서 저도 같이 꾸미자 “여기 하나 더 붙여 봐.” 해요.
당근을 길쭉하게 올리고는 “토끼 귀 같다”, 블루베리를 올리며 “파란 눈이야” 하고, 케첩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고는 “얼굴이에요” 해요. 다 꾸민 얼굴을 보며 “예쁘다” 하고 먹습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포도알이나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올립니다. 통째로 올린 알갱이를 그대로 입에 넣으면 목에 걸리기 쉬워요.
- 모양과 색이 다른 재료를 섞어 둡니다. 동그란 것, 길쭉한 것이 같이 있어야 눈에 쓸지 머리카락에 쓸지 골라요.
뭘 챙기면 되나요
식빵 · 블루베리·방울토마토·당근 같은 과일과 채소 · 링 과자·막대 과자 같은 과자(있으면) · 잼이나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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