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박샘

아이들과 실제로 할 수 있는 놀이를 모읍니다

상자로
할 수 있는 놀이

택배 상자는 뜯고 나면 접어서 내놓게 됩니다. 그런데 접기 전에 바닥에 그냥 두면 아이가 그 안에 들어가 앉아요. 담는 물건이 타는 물건이 되는 순간이고, 눕히면 자동차, 세우면 엘리베이터가 됩니다.

뽑아 쓰는 도안

더 보기 ›
  • 상자 집 애벌레
  • 상자 자동차
  • 끈 달린 상자 썰매
  • 테이프 붙인 구멍 상자
  • 상자 터널
  • 빨대 꽂은 상자 뚜껑

소리로 알아맞히기

상자 안에 물건을 하나 넣고 흔들어서, 나는 소리만으로 뭐가 들었는지 맞히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눈으로 안 보이는 것을 소리만으로 짐작해 보는 놀이입니다. 들리는 소리로 물건을 연결 짓고, 소리가 안 나면 왜 안 나는지 스스로 알아채고 다시 흔들어 확인합니다.

어떻게 놀아 주나요

택배가 오면 아이가 먼저 흔들어 봅니다. “여기에 뭐가 들어있어요?” 하고 묻는데, 뭐가 들었는지 바로 알려 주지 말고 흔들어 보게 하면 그때부터 놀이예요. 다 뜯고 난 뒤에는 작은 상자에 물건을 하나 넣고 테이프로 막아 주면 됩니다. 안이 안 보이니 소리로만 맞혀요.

넣는 것에 따라 소리가 다릅니다. 블록은 둔탁하고 구슬은 또르르 굴러다녀요. 솜이나 휴지를 넣으면 아무 소리도 안 나는데, 그것도 한 번 겪어 봐야 압니다. 소리가 안 나면 아이가 상자를 더 세게 흔들다가 “소리가 안 나” 하고 열어 달라고 해요. 큰 상자를 흔들면 소리가 또 달라지는데, 안에 든 것이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를 듣고 “빗소리요” 한 아이도 있었어요.

한쪽에 손이 들어갈 만한 구멍을 내 주면 다음 놀이로 넘어갑니다. 안 보고 손으로 꺼내면서 “노랑 블록이네~” 하고 꺼낸 것을 먼저 말해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뭐가 들었는지 바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먼저 흔들어 보고 짐작하게 두어야 그때부터 놀이가 시작됩니다.
  • 소리가 잘 안 나는 것도 한 번 넣어 봅니다. 솜이나 휴지를 넣고 흔들면, 아이가 상자에 귀를 대고 쫑긋 기울여 봐요.

뭘 챙기면 되나요

작은 상자 · 테이프 · 소리가 다른 물건 여러 가지 (블록, 구슬 등)

  • 3세 미만
  • 찾기놀이
  • 오감놀이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상자 자동차 타기

아이가 들어가 앉을 만한 상자를 밀거나 흔들어 태워 주는 놀이입니다. 자동차처럼 타고 놀며 소리도 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몸으로 균형을 잡는 놀이입니다. 상자를 흔들어 주면 아이는 안에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몸에 힘을 주는데, 그 힘주는 감각 자체가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재미가 됩니다. 색종이를 붙이고 이름을 지어 붙이면 상자가 자기 것이 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아이가 들어가 앉을 만한 상자를 바닥에 놓고 밀어 줍니다. 핸들은 없어도 됩니다. 앉자마자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부릉부릉”, “빵빵” 하거든요.

미는 것보다 흔드는 걸 더 좋아합니다. 상자 양쪽을 잡고 “출발합니다~” 하면서 좌우로 흔들어 주면 “꺄아아” 하고 웃어요. 흔들리는 상자 안에서 균형을 잡느라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게 아이한테는 놀이기구를 탄 것과 같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한테 “안녕~~” 하고 인사하기도 해요.

한 명이 타면 형제나 친구가 바로 “나두!”, “타고 싶어!” 합니다. 밀어 주는 쪽도 재미있어하니 번갈아 하면 됩니다.

색종이를 잘라 붙이게 해 봤는데 “알록달록 무지개 자동차야”, “분수가 나오는 자동차야” 하고 이름까지 붙입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꾸미면 자기 것이 됩니다. 색종이나 스티커를 붙이게 해 주면, 다 붙이기도 전에 자동차 이름부터 지어요.

뭘 챙기면 되나요

아이가 들어가 앉을 만한 상자 · 색종이, 스티커

  • 3세 미만
  • 역할놀이
  • 신체놀이

터널 지나가기

상자 여러 개를 이어 붙여 터널을 만들고 그 안을 기어서 지나가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몸을 숙이고 좁은 공간을 통과하는 몸놀이입니다. 지나가는 방법은 아이마다 다른데, 저마다 몸을 스스로 맞춰 갑니다. 길이와 폭을 비교하는 말도 저절로 나옵니다 — 길다, 좁다를 몸으로 겪으며 압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큰 상자 두세 개의 양쪽을 터서 한 줄로 이어 붙이면 터널이 됩니다. 하나만 있어도 되고, 이어 붙일 때는 테이프를 넉넉히 감습니다.

기어서 들어가는 방법이 아이마다 다릅니다. 엎드려 들어가는 아이, 쪼그리고 앉아 옆으로 발을 하나씩 넣는 아이가 있어요. 옆으로 간 아이는 “꽃게처럼 갔어” 하더라고요. 뒤로 들어가겠다는 아이도 나오는데 앞이 안 보여 넘어지니 그것만 미리 이야기해 줍니다.

옆면에 주먹만 한 구멍을 하나 뚫어 줍니다. 지나가다 멈춰서 고개를 내밀고 “까꿍”, “짠!” 하는 것이 놀이가 됩니다.

길이를 비교하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건 길어요!”, “이건 좁아요~” 하고요. 통과하고 나오면 “성공했어요!”, “다시 들어갈래요!” 하며 몇 번이고 다시 들어갑니다.

여럿이 하면 입구에서 서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다투는 일이 생겨요. 순서를 정해 주기보다 “누가 먼저 갈까” 하고 물으면 스스로 정합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좁아서 불편해하는 아이는 안 들어가도 됩니다. 밖에서 구멍으로 들여다보는 것도 이 놀이입니다.
  • 자동차로 쓰던 상자를 옆으로 이어 붙이면 터널이 됩니다. 새로 안 사도 됩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큰 상자 두세 개 · 테이프

  • 3세 미만
  • 신체놀이

엘리베이터 타기

상자를 세로로 세워서 그 안에 들어가 엘리베이터처럼 타는 놀이입니다. 층수를 말하고 문을 여닫는 시늉을 합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같은 상자를 방향만 바꿔서 다른 놀이로 보는 놀이입니다. 눕히면 타는 자동차, 세우면 들어가 서는 엘리베이터 — 아이가 스스로 그 차이를 알아채고 새 쓰임을 찾아냅니다. 높은 건물을 어떻게 오르내리나 하는 물음에 작은 상자로 답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정리하려고 상자를 세워 두었더니 아이가 그 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타자”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묻습니다. “몇층 가요?” 대답해 주면 “8층 가요”, “4층 가요” 하면서 문 여닫는 시늉을 해요. 눕혀서 놀던 상자를 세워 주기만 하면 됩니다.

작은 상자로도 됩니다. 상자를 여러 개 붙여 높은 건물을 만들던 아이가 “여기 너무 높은데 나비는 어떻게 올라가?” 하고 물었어요. 그러자 같이 만들던 친구가 “그럼, 엘리베이터가 있잖아” 하며 롤케이크 상자를 가져와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여기에 타고 올라가면 되지” 했습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자동차 놀이가 시들해지면 상자를 세워 봅니다. 같은 상자라도 세워 두면 아이가 새 놀잇감으로 봅니다.
  • 높은 데를 어떻게 올라가느냐는 물음이 나오면 작은 상자를 하나 옆에 놓아 줍니다.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엘리베이터로 씁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세로로 세운 상자 · 작은 상자

  • 3~5세
  • 역할놀이

썰매 끌어 주기

납작하고 넓은 상자에 아이를 앉히고 끌어 주는 놀이입니다. 마룻바닥에서 미끄러지듯 나갑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끄는 힘과 함께 하는 힘을 씁니다. 혼자서는 버거운 걸 몸으로 알고 나면 둘이 힘을 맞추는 쪽을 찾습니다. 순서와 규칙도 어른이 정해 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정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납작하고 넓은 상자에 아이를 앉히고 끌어 줍니다. 끈을 달면 좋고, 없으면 앞쪽을 손으로 잡고 끌어도 됩니다. 마룻바닥에서 잘 미끄러집니다.

타는 아이는 금방 자세를 잡습니다. “두 다리를 쭉 펴야해” 하고 서로 알려 줍니다.

끄는 쪽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친구를 태우고 끌어 보면 “힘들어”, “너무 무거워” 소리가 바로 나와요. 그때 한 명 더 붙여 주면 둘이 “영차~ 영차!” 하면서 끝까지 끌고 갑니다.

형제나 친구가 여럿이면 “우리 순서를 정해서 끌어주자”, “썰매는 하나씩만 들고 타기” 같은 말이 먼저 나와요. 그대로 따라 주면 됩니다. 눈이 오면 밖에서 그대로 됩니다. 상자 썰매를 끌고 다니다가 “여기에 이렇게 하니깐 진짜 눈에서 내려오는 것 같아” 하는 아이도 있었어요.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어른도 오래 끌면 힘듭니다. 엄마 아빠가 같이 끌거나 번갈아 끌어 주면 오래 놀 수 있어요.

뭘 챙기면 되나요

납작하고 넓은 상자 · 끈

  • 3~5세
  • 신체놀이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미끄럼틀에 깔고 타기

미끄럼틀에 상자를 펼쳐 깔고 그 위에 앉아 내려오는 놀이입니다. 상자 없이 탈 때보다 훨씬 빨리 미끄러집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같은 조건인데 왜 결과가 다른지 스스로 원인을 찾아보는 놀이입니다. 아이가 이유를 궁리하다 몸무게 때문이라고 짐작했다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도, 답을 바로 받지 않고 옷이나 자세를 스스로 바꿔 가며 다시 찾아봅니다.

어떻게 놀아 주나요

미끄럼틀에 상자를 펼쳐 깔고 그 위에 앉아 내려오면 훨씬 빨리 미끄러집니다. 여러 번 타다 보면 아이가 이상한 걸 알아채요. 같은 미끄럼틀인데 친구는 쭉 내려가고 자기는 중간에 멈춥니다. “왜 나는 빨리 안 내려가지?” 하고 묻더니 “친구가 무거워서 그런가?” 하고 자기 나름의 답을 냅니다. 몸무게가 비슷하다고 알려 주니 “아, 그런데 왜 나만 느리게 가는거야, 아휴” 하고 한숨을 쉬었어요.

그날 빨리 내려간 친구는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바지보다 천이 매끄러워서 그렇습니다. 여기서 답을 알려 주면 놀이가 끝납니다. 친구와 나란히 앉아 한 번 더 타 보게 하면 아이가 옷부터 봅니다. 앉는 자세를 바꿔 보거나 상자를 한 장 더 깔아 보는 아이도 있습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상자가 금방 찢어지니 여러 장 준비해 둡니다. 미끄럼틀 아래쪽에 매트나 이불을 깔면 마음 놓고 탑니다.
  • 찌그러진 상자도 펼쳐서 깔면 됩니다. 새것이 아니어도 됩니다.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봅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상자 여러 장 · 매트나 이불

  • 3~5세
  • 신체놀이
  • 과학놀이

구멍에 빨대 꽂기

상자 뚜껑에 낸 구멍에 빨대를 꽂아 세우는 놀이입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손목을 돌려 방향을 맞추는 손 조작을 씁니다. 잡아 주지 않아도 몇 번 하는 사이 스스로 각도와 잡는 자리를 바꿔 가며 찾아냅니다.

어떻게 놀아 주나요

상자 뚜껑에 구멍을 여러 개 내고 빨대를 한 줌 놓아 줍니다. 골판지는 두꺼워서 가위 끝으로 콕콕 돌려 내야 뚫립니다. 어른이 미리 내 둡니다. 빨대가 헐렁하지 않게 구멍은 작게 냅니다.

구멍을 보자마자 묻습니다. “구멍 있다!”, “여기 넣어요?” 하고요. 한 번에 안 들어갑니다. 빨대 끝이 구멍 옆을 자꾸 비껴가서 “안 돼…” 하는데, 그러다 손목을 돌려 방향을 맞춥니다. 쏙 들어가면 “됐다!” 하고 크게 웃어요.

빨대가 상자 안쪽에서 걸릴 때가 있어요. 한 아이는 “길어서 안 돼요” 하더니 빨대를 잡는 자리를 끝쪽으로 바꿔 다시 넣었습니다.

색을 고르는 것도 놀이입니다. “노랑 예뻐!”, “분홍 할래!” 하며 하나씩 골라 꽂아요. 다 꽂고 나서 손으로 만져 보며 “꼭꼭 서 있어~” 합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처음엔 구멍 몇 개를 조금 크게 내 줍니다. 쏙 들어가는 데서 재미를 붙이면, 작은 구멍에도 손목을 돌려 가며 끝까지 넣어 봐요.
  • 빨대가 짧으면 안으로 빠져 버립니다. 긴 빨대를 쓰거나 상자를 낮은 것으로 골라 줍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뚜껑 있는 상자 · 빨대 여러 개 · 가위

  • 3세 미만
  • 오감놀이

상자 집 만들기

아이 키만 한 상자에 문을 오려 주고 그 안에서 놀게 하는 놀이입니다. 문을 열고 닫으며 드나들고, 안을 꾸밉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그 안에서 안팎을 오가는 놀이입니다. 캄캄해져도 그 안에 있는 걸 좋아하고, 문을 열고 닫는 것을 몇 번이고 되풀이합니다. 친구가 오면 자리를 내주는 것도 스스로 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아이 키만 한 상자에 문을 하나 오려 주면 그다음은 아이가 주문합니다. “손잡이 붙여주세요!”, “여기 잡고 들어가면 좋아요!” 하길래 작은 상자를 잘라 붙여 줬더니 열고 닫는 것만 한참 했어요. 냉장고나 가전 상자가 오는 날이 기회입니다.

문을 닫으면 안이 어두워집니다. “캄캄해~” 하면서도 안 나와요. 밖에서 “똑똑똑~ 거기 누구 있나요?” 하고 물으면 문을 활짝 열고 “보리네 집이야~” 하며 이름을 댑니다. 그러고는 다시 닫고 숨어요. 이걸 몇 번이고 반복합니다.

친구가 오면 자리를 내줍니다. 엉덩이를 쓱 비켜 앉게 해 주고 둘이 마주 보며 웃어요.

꼬마전구를 둘러 주니 “산타 할아버지 집 같아요!” 하고, 솜을 붙이며 “펑펑 눈 와요~” 하더라고요. 벽에 손과 발을 대고 따라 그리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꾸미는 데 시간을 제일 많이 씁니다. 꼬마전구, 솜처럼 꾸밀 것을 넉넉히 두면 오래 갑니다.
  • 문은 가위나 커터로 미리 내 둡니다. 큰 상자는 커터가 빠릅니다. 아이가 없을 때 오려 두면 아이한테는 꾸미는 것부터 맡길 수 있습니다.

뭘 챙기면 되나요

아이 키만 한 상자(냉장고나 가전 상자) · 꼬마전구, 솜

  • 3~5세
  • 만들기
  • 역할놀이

기차 만들어 태우기

상자 여러 개를 이어 붙여 기차를 만들고 그 안에 아이가 타는 놀이입니다. 핸들, 기어, 신호등까지 직접 채워 완성합니다.

뭐에 좋은 놀이인가요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내며 만드는 놀이입니다. 풀이 안 붙으면 테이프로 바꿔 보고, 핸들이나 기어, 신호등처럼 뭐가 필요한지도 아이가 먼저 말합니다. 완성한 기차에 가족사진을 붙이면 자기가 겪은 일을 이야기로 풀어내기도 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아요

어떻게 놀아 주나요

상자 서너 개를 한 줄로 이어 붙이면 기차가 됩니다. 아이가 앉을 수 있게 위는 열어 둡니다.

붙이는 데서 한 번 막힙니다. 풀로 붙이던 아이가 “풀로 붙이니까 잘 안 붙어” 하자 친구가 “테이프로 붙여!” 하고 알려 줬어요.

안을 채우는 것이 만들기의 절반입니다. 종이접시를 붙여 핸들을 만들고, 종이컵을 눕혀 기어를 만들고, 빨대와 아이스크림 막대로 신호등까지 세웁니다. 뭐가 필요한지는 아이가 먼저 말해요.

완성되면 서로 타겠다고 합니다. “내가 타고 싶어요” 하고 들어가 앉으면 끌어 줍니다. “재미있어요” 소리가 바로 나옵니다. 친구를 태우고 자기가 끄는 것도 곧 시작해요. 기차 옆면에 가족사진을 붙여 두면 “기차 타고 놀러 갔어” 하며 자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알고 있으면 좋아요

  • 안에 뭘 채울지는 아이한테 맡깁니다. 종이접시나 종이컵 같은 걸 곁에 두기만 하면, 그걸로 뭘 만들지 아이가 골라 붙여요.

뭘 챙기면 되나요

상자 서너 개 · 종이접시, 종이컵, 빨대, 아이스크림 막대 · 가족사진

  • 3~5세
  • 만들기
  • 역할놀이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